짐 토미, 허리 부상으로 DL행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5.04 09: 05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허리 부상을 당한 1루수 짐 토미(35)를 1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토미는 지난 1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4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왼손 거포인 토미는 올시즌 24경기에서 타율 2할3리 1홈런 12타점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4일 현재 11승 1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토미 대신 트리플 A 레드배런스에서 1루수 라이언 하워드를 승격시켰다. 하워드는 트리플 A 인터내셔널리그 23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