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동양인 2번째 챔스리그 본선 골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5.05 10: 48

PSV 아인트호벤의 박지성(24)이 5일(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서 선제골을 넣음으로써 이 대회 본선에서 골을 기록한 2번째 아시아 선수로 기록됐다.
박지성은 한국인으로서는 물론 최초를 기록했지만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보다 먼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던 일본의 오쿠데라 야쓰히코(당시 FC 쾰른)가 지난 78~79시즌 유럽 챔피언스컵(챔피언스리그의 전신) 준결승서 득점한 게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였다.
박지성은 또 지난해 11월 FC 바르셀로나전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던 AC 밀란의 철벽 수비를 깼고 브라질 대표 골키퍼 디다의 챔피언스리그 640분 연속 무실점 행진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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