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신기록 달성 눈앞, 호나우두 득점왕 보인다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5.08 10: 06

지난 주 50년만의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패권을 차지한 첼시가 역대 최다승점의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첼시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후반 인저리타임 터진 마켈렐레의 결승골로 찰튼을 1-0으로 눌렀다. 28승 7무 1패를 기록한 첼시는 현재 승점 91점을 기록, 지난 9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립한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인 92점에 단 1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첼시는 남은 2경기를 다 비기거나 한 경기만 따내도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8일 호나우두가 라싱 산탄데르를 상대로 2골을 몰아넣어 올 시즌 20득점째를 올렸다. 호나우두와 라울이 각각 2골씩을 넣은 레알마드리드의 5-0 완승. 최근 5경기에서 8골을 폭발 시키며 축구 황제로서의 자존심을 되찾고 있는 호나우두는 현재 득점 선두 사무엘 에투(FC 바르셀로나)를 2골차로 뒤쫓고 있어 득점왕 경쟁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호나우두의 활약에 힘입은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7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를 3점차로 추격 중이다. 3경기를 남겨놓은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75점, 4경기를 남겨놓은 바르셀로나는 승점 78점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