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아노 9, 10호로 A-로드와 홈런 공동 1위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5.08 12: 20

텍사스 레인저스의 알폰소 소리아노가 홈런 두 방으로 쏘아올리며 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랭크됐다.
소리아노는 8일(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서 2회와 6회 똑같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홈런 10개로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와 함께 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3회에도 중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텍사스는 6-1로 승리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텍사스 선발 라이언 드리스는 9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의 완투로 텍사스 선발진 중 첫 완투승을 따냈다. 시즌 3승(3패)째.
탈삼진은 한 개에 그쳤지만 나머지 26아웃을 대부분 땅볼(19개, 플라이볼은 7개)로 처리했다. 투구수가 100개에 불과했을 정도로 경제적인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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