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본프레레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 발탁 여부를 놓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축구 천재’
박주영(20. FC 서울)의 기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본프레레 감독은 8일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삼성하우젠컵 2005 최종 라운드 경기가 벌어진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 박주영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하프타임에 취재진들과 가진 짧은 인터뷰를 통해 “전반전 동안 일대일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기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자신이 과거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몸싸움 능력과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전 동안에는 박주영의 몸싸움이나 체력적인 면을 평가할 만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며 평가를 유보했다.
한편 본프레레 감독은 박주영의 국가대표팀 선발에 대해서는 “선발되든 안되든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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