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3G 연속골 5호, 안정환 결장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5.08 17: 46

조재진(24)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하며 3게임 연속골을 터뜨렸다.
시미즈 S-펄스의 조재진은 8일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서 벌어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11차전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서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았다.
조재진은 지난 3월초 개막된 올 시즌서 4월 13일 우라와 레즈전에서야 처음으로 정규리그 골맛을 본 뒤 다시 침묵을 지킨 끝에 지난 1일 오미야전(2골), 4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전을 포함 최근 3게임서 4골을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미즈는 후반 27분 요네야마에게 동점골을 허용, 1-1로 비겼다.
지난 4일 맞대결서 조재진과 나란히 시즌 4호골을 넣었던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안정환은 이날 결장했다. 요코하마는 오는 11일 벌어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산둥 루넝(중국)과의 경기서 반드시 이겨야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점을 감안, 전력을 비축하는 차원에서 안정환 등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쿄 베르디의 수비수 이강진은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90분간 무교체 출장한 반면 가시와 레이솔의 공격수 최성국은 경기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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