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쓴 맛’을 본 스트라이커 파트릭 클루이베르트(28.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클루이베르트는 9일 와의 인터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고 레알 베티스, 세비야, 발렌시아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들 중 하나로 옮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클루이베르트는 항간에 나돌고 있는 터키 리그 페네르바체로의 이적설은 사실 무근이고 자신도 터키 리그로의 이적을 바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긴 클루이베르트는 프리미어리그 정규 시즌 24경기에서 6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고 선발 출장은 14회, 풀타임 출전은 단 6회에 머무는 등 과거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