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수호신 에릭 가니에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
현재 트리플 A 라스베이거스에서 컨디션을 점검하며 로스터 합류를 준비하고 있는 가니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재기에 파란불을 밝혔다.
가니에는 3-10으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새크라멘토의 8번, 9번, 1번타자를 모조리 삼진으로 돌레세우는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가니에는 경기 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몸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됐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는데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와 스스로도 매우 놀라고 있다”며 자신의 구위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니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회 가량 시험 등판을 더 거친 후 다음 주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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