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 20패로 3할대 초반의 저조한 승률에 그치며 최하위에 처져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기아는 9일 장채근 1군 수석코치를 2군 감독으로 임명하고 서정환 2군 감독을 1군 수비코치로 불러 올리는 등 1, 2군 코칭스태프를 대폭 바꿨다.
이에 따라 1군 타격을 박승호 코치, 투수를 이케우치 이광우 코치에게 맡기고 1군 수석코치는 공석으로 뒀다.
이로써 2군 코칭스태프는 장채근 감독, 박철우 타격코치, 김태룡 수비코치, 조계현 투수코치 체제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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