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상태서 중국에 원정간 안정환의 소속팀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공안 요원들의 삼엄한 경비 속에 움직이고 있다.
10일 일본의 에 따르면 오는 11일 벌어질 산둥 루넝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지난 9일 중국에 입국한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이날 산둥의 연습 구장에서 훈련을 마칠 무렵 구장 펜스 밖에서 일단의 중국인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욕설을 퍼부어 곤욕을 치러야 했다.
이런 일들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탓에 중국 공안의 경비는 매우 철저하다고 는 보도했다. 요코하마를 태운 비행기가 지난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특급 경호가 시작됐고 선수단이 묵는 호텔은 물론 취재진이 들어 있는 호텔의 층마다 공안 요원이 경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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