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본전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다
OSEN 스포츠취재팀 spo 기자
발행 2005.05.10 10: 15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6월 8일 벌어질 예정인 북한과 일본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 장소를 태국 방콕으로 결정했다.
FIFA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이 정해진 기간 내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아 FIFA 상벌위원회의 결정이 그대로 받아 들여진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FIFA 상벌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최종예선 북한-이란전(3월 30일) 도중 발생한 관중 항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일본전의 '제3국 무관중 개최'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개최지 결정권을 갖고 있는 2006독일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북한-일본전을 6월 8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관중없이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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