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수원은 10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모기업 삼성전자와 첼시의 스폰서십 계약 체결에 따른 상호 유대와 우의 증진을 위해 양 팀이 친선경기를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5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한 첼시는 그동안 컵위너스컵 2회, 잉글랜드 FA컵 3회 우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 정규리그와 리그컵(칼링컵)을 석권했다.
수원은 지난해 7월에는 호나우딩요가 소속된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와 친선 경기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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