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빅리그 체질이야.'
빅리그에서 펄펄 날았던 '나이스 가이' 서재응(28.뉴욕 메츠)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가서 가진 첫 등판인 10일 신시내티 레즈 산하 트리플A팀인 루이빌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을 호투했다.
서재응은 1회 볼넷에 연속 2루타를 맞고 2실점했으나 이후 페이스를 찾고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1회 실점후 5이닝 무실점에 10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처리, 빅리거 출신 다운 관록을 선보였다. 2_2 동점상황에서 물러나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특히 삼진이 6개씩이나 뽑아낸 점과 땅볼타구의 비율이 높았던 것이 고무적이었다.
한편 노포크는 서재응이 2_2 상황에서 물러난 뒤 8회말 1실점, 2_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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