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표팀 스트라이커 밀란 바로스(23. 리버풀)가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바로스는 체코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베니테스 감독과 내가 불화를 빚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지 못한 채 경기 중반 교체되거나 벤치를 지키고 있을 때 그에게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플레잉 타임을 보장해주지 않는 베니테스 감독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바로스는 지난 9일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경기 도중 하프 타임에 지브릴 시세와 교체되는 등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시세와 치열한 주전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바로스는 한편 자신의 거취에 관한 무성한 소문과 관련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시즌 종료 후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현재 발렌시아(스페인) 피오렌티나(이탈리아) 에버튼(잉글랜드) 등이 바로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로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장, 9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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