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과 충돌' 롤렌, 어깨 부상으로 수술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5.14 09: 19

최희섭(26.LA 다저스)와 충돌해 어깨 부상을 당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루수 스캇 롤렌이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올라 최소 4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14일 (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회전근을 다친 롤렌이 팀 주치의 조지 팔레타 박사의 집도로 왼쪽 어깨순 관절경 수술을 받고 4~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롤렌은 지난 11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3으로 뒤진 5회말 2사 1,2루에서 투수 앞 땅볼을 친 후 베이스러닝 도중 1루수 최희섭과 충돌,왼쪽 어깨를 다쳐 교체됐다.
롤렌은 올시즌 30경기에 출장, 타율 2할5푼7리 5홈런 2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롤렌의 부상으로 존 메이브리를 3루수로 선발 출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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