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4게임 연속 득점 실패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5.14 17: 34

조재진(24)이 4게임 연속골에 실패했다.
시미즈 S-펄스의 조재진은 14일 벌어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1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슈팅을 한 차례 기록하는 데 그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시미즈는 전반 1분 구보야마의 헤딩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 3승 7무 2패를 기록했고 최태욱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으나 후반 18분 다카기와 교체돼 나왔다.
조재진은 지난 3월초 개막된 정규리그서 4월 13일 우라와 레즈전서야 마수걸이에 성공한 뒤 침묵을 지키다 지난 1일 오미야전(2골), 4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전, 8일 세레소 오사카전서 3게임 연속 득점(4골)한 바 있다.
한편 도쿄 베르디의 한국 청소년대표 수비수 이강진은 이날 가시와 레이솔과의 홈 경기에서 90분간 출전하며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가시와의 최성국은 16명의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해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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