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이틀 연속 스타팅라인업 제외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5.15 11: 07

35타석 만에 대타 첫 안타를 신고했던 최희섭(26ㆍLA 다저스)이 예상대로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 스타팅라인업에서 빠졌다.
짐 트레이시 감독은 이날 애틀랜타 선발이 좌완 마이크 햄튼인 점을 고려, 전날과 똑같은 라인업을 꾸렸다. 2번 타자는 좌익수 제이슨 렙코, 1루수는 올메도 사엔스가 차지했다.
전날도 좌완 호라시오 라미레스가 등판, 벤치를 지켰던 최희섭은 이날 6-4로 앞선 8회 대타로 출장, 좌완 포스터로부터 유격수 키를 살짝 넘는 행운의 안타로 쐐기 타점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대타 첫 안타였고 올 시즌 좌완 투수에게서 빼앗은 세 번째 안타였다. 시즌 타율은 3할 1푼 1리(90타수 28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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