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요코하마 마리노스)이 골사냥에 실패하며 J리그 상반기를 4득점으로 마쳤다.
15일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J리그 상반기 최종 12차전에 오시마와 선발 투톱으로 출장, 90분간 뛰었으나 슈팅만 두 차례 기록했을 뿐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고 팀은 0-1로 패했다.
안정환은 지난 4일 시미즈 S-펄스전에서 시즌 4호골을 기록한 바 있다.
주빌로 이와타의 한국 국가대표 겸 청소년대표 수비수 김진규는 야마하 스타디움서 벌어진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홈 경기에 후보로 대기했으나 출장하지 못했다.
김진규는 16일 귀국, 청소년대표팀 소속으로 오는 21일 모로코와의 부산컵 국제대회 개막전에 뛴 뒤 24일 소집되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편 부상서 회복이 안된 이와타의 최용수는 이날도 결장했다.
J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중단하고 나비스코 컵 조별 예선을 소화한 뒤 7월 2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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