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승, 부상에서 복귀해 5이닝 3실점
OSEN 알링턴=박선양 특파 기자
발행 2005.05.18 10: 33

시애틀 매리너스의 한국인 우완 기대주인 백차승(25)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첫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즈에서 뛰고 있는 백차승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 산하의 트리플A팀인 앨버커키 이소토페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3안타중에 홈런이 2방으로 팀이 2-3으로 패하는 바람에 패전이 됐다. 타코마는 최근 4연패.
백차승은 부상에서 복귀해 첫 등판을 가진 후 "많이 좋아진 느낌이다. 단지 한개의 실투를 했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차승은 마크 리틀에게 투런, 리그 홈런1위인 조 딜론에게 솔로 홈런을 각각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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