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강타선도 존 갈랜드의 연승 행진을 막지 못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5선발 갈랜드가 텍사스를 제물로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까지 합치면 파죽의 10연승 행진 중이다.
갈랜드는 18일(한국시간) 홈구장 US 셀룰러 필드에서 벌어진 텍사스전에 시즌 8번째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펼쳤다. 투구수는 102개, 스트라이크는 71개로 제구력이 좋았다.
5회 리처드 이달고에게 1타점 적시타, 6회 마크 테익세이라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줬을 뿐 특별한 위기 없이 시즌 8승째를 달성했다. 탈삼진은 4개에 불과했지만 땅볼 대 플라이볼을 11-6의 적절한 비율로 맞춰 텍사스 타선을 요리했다. 시즌 방어율은 2.39에서 2.41로 약간 올랐다.
8연승의 제물로 디트로이트가 2번 있을 뿐 미네소타 오클랜드 시애틀 볼티모어 토론토 텍사스 등 7팀을 상대로 승수를 사냥하고 있다.
화이트삭스는 1회 애런 로원드의 1타점 2루타와 폴 코너코의 내야 땅볼로 2점을 선취한 뒤 3-2로 쫓긴 6회 A.J. 피어진스키가 쐐기 투런포를 작렬시켜 5-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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