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베테랑 좌완 선발투수인 데이빗 웰스를 복귀시켰다.
보스턴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오른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던 웰스를 경기 엔트리에 올렸다. 하지만 또 한 명의 부상자인 특급 선발 커트 실링은 언제쯤 돌아올지 기약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실링은 현재도 발목 수술 부위를 지탱해주는 플라스틱 보호대를 차고 있어 복귀 시기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링은 시즌 초반 3게임에 등판한 후 통증이 재발해 부상자 명단에 재등록한 뒤 한달여간 투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실링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히고 있지만 복귀 시기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한편 4월 27일 발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웰스는 19일 복귀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웰스는 부상전 6게임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방어율 6.75로 기대에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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