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방출 미셀리, 김병현과 한솥밥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5.19 11: 1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조기 퇴출 된 우완 댄 미셀 리(34)가 김병현의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에 합류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셀리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팀이 정해질 때까지 스프링캠프지가 있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훈련하도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셀리는 올 시즌 요미우리와 17억 5000만 원에 마무리로 계약했으나 시즌 초부터 난조를 보이며 실망스런 투구를 펼쳤다. 요미우리 구단은 2군행을 지시했으나 미셀리가 계약서를 근거로 이를 거부하자 4월 19일자로 웨이버 공시했다. 그는 일본 무대 4경기서 2패 방어율 23.63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고 역대 일본 외국인 선수 최단기간 방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셀리는 2001년 콜로라도에서 22게임에 등판, 2승 무패 방어율 2.21로 잘 던진 바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41승 48패 35세이브 방어율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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