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로야구 최초로 선수단 장학회 운영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5.20 11: 44

삼성 선수단이 8개 구단 최초로 선수단 장학회를 운영, 조성된 기금으로 대구 경북지역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준다.
삼성 선수단은 1군 선수단 전원이 개인 기록에 따른 기부금 형태로 올 한해 5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대구 경북야구협회가 선정하는 초등학교 야구 장학생 22명에게 월 2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성은 22일 대구 한화전에 앞서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13명의 초등학교 선수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추후 9명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수혜 혜택을 줄 계획이다.
삼성 선수단은 어려운 환경에서 야구를 하는 지역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고 유소년 야구 발전의 일환으로 8개 구단 최초로 선수단 장학회를 운영하면서 그룹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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