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최희섭(26)이 대타로 출장, 안타를 치지 못했으나 여전히 3할대 타율을 유지했다.
최희섭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8회 대타로 나서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타율은 3할1푼에서 3할7리로 다소 내려갔다.
다저스는 에인절스 선발이 좌완 제로드 워시번이라 최희섭 대신 올메도 사엔스를 1루수 겸 6번 타자로 기용했다.
다저스는 선발 스캇 에릭슨이 2회 4점을 내주며 초반 난조를 보인 반면 워시번은 7회까지 5안타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에인절스는 9회에 후안 리베라의 만루홈런 등으로 5점을 보태 9-0으로 완승했다.
사엔스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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