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한국인 우완 기대주인 백차승(25)이 37일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즈에서 뛰고 있는 백차승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팀인 내시빌 사운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전인 지난 4월 15일 이후 첫 승리로 시즌 3승째이다. 타코마는 1회말 공격서 헌터 브라운의 적시 2루타 등으로 대거 5득점, 6-3으로 승리했다.
같은 팀의 좌타 외야수인 추신수는 이날 대주자로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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