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고집'의 모로코 청소년대표팀 감독
OSEN U20010001 기자
발행 2005.05.23 11: 51

2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파크랜드컵 2005 부산 국제청소년대회 한국-모로코의 개막전 전반 30분께 유병섭 주심으로부터 벤치서 퇴장할 것을 명령 받은 자말 파티 모로코 감독이 '황소 고집'을 부렸다. 파파티 감독은 대기심의 퇴장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더니(왼쪽 사진) 결국 선수들을 그라운드 밖으로 불러내 불편한 심기를 다시 한 번 드러낸 다음 퇴장했으나 슬쩍 사진 기자들 뒤로 와 경기를 지켜봤고(가운데 사진) 나중에는 모로코 라커 앞 난간에 걸터 앉아 관전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 spjj@poctannews.com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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