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안타, 15게임 연속 출루 기자 : 조남제 원본이미지 : 200505240842101100_1_s.jpg 최근수정일 : 2005-05-24 08:26:47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타 기대주인 추신수(23)가 진기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가 아쉽게 끝냈지만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팀인 내슈빌 사운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7-3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날은 볼넷을 기록하지 않아 최근 10게임 연속 이어오던 연속 볼넷 출루 기록은 아쉽게도 끝나고 말았다. 그러나 2안타를 기록한 덕분에 최근 15게임 연속 출루는 계속 이어가고 있다. 10게임 연속 볼넷은 사실 진기한 기록으로 뛰어난 선구안을 갖고 있음을 증명한다. 추신수는 현재 30게임에 출장해 볼넷 22개를 얻었고 타율은 2할8푼8리를 마크하고 있다. 최근 10게임 볼넷 출루 및 15게임 연속 출루 덕분에 출루율은 4할1푼7리로 팀 내 공동2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높다. 얼마 전 대형 홈런포로 화제를 모았던 추신수가 진기한 기록들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애틀 최고 유망주임을 분명히 각인시키고 있다. 알링턴=박선양 특파원 sun@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