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덴마크, 26일 여자 핸드볼 리턴매치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5.05.24 19: 19

'올림픽의 감동을 되살린다'.
2004 아테네올림픽 명승부 중의 명승부로 꼽히는 여자 핸드볼 결승전이 서울에서 재연(?)된다.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2005 경남 아너스빌 한국-덴마크 세계최강전이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2TV의 생중계 일정도 잡혀 있다.
한국과 덴마크의 아테네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전은 마침 일요일 오후에 벌어져 높은 시청률과 함께 스포츠의 묘미를 온 국민들에게 전해 줬던 잊지 못할 드라마 같은 경기였다.
당시 한국은 2차 연장전까지 가는 80분 대 접전에도 34-34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결국 승부 던지기에서 2-4로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번에 방한할 덴마크는 당시 우승의 주역들이 절반 이상 포함돼 있고 한국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오경 오성옥은 빠지나 이상은 우선희를 비롯 문필희 강지혜 송해림 등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회장 김한길)는 이날 경기 관람을 원하는 핸드볼 가족에게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락처는 협회 사무국. (02)420-4241~3.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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