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다비즈, 네덜란드 복귀 시사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5.05.25 17: 17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가 네덜란드리그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지난 24일(이한 한국시간) 네덜란드의 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비즈가 지난 주말 기자들에게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자는 단 한 명뿐이었고 그도 내가 다음 시즌에 AZ 알크마크로 이적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팀을 명시하며 루이스 반갈 감독 휘하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뜻을 시사했다.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네덜란드 국가대표 다비즈로서는 자신을 전에 지도했던 루이스 반갈 감독과 재결합을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실추된 명성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되찾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비즈는 네덜란드서 활약 중인 수리남계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이번 시즌 2부리그 챔피언에 오른 헤랄세스와의 연례 친선경기에 참가하느라 지난주를 네덜란드에서 보내 자국 기자들에게 복귀 의사를 비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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