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소사 복귀로 공격력 더욱 막강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5.05.25 18: 16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거포' 새미 소사를 복귀시키며 공격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왼발에 종기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소사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3연전에 출장할 전망이다. 소사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전 타율 2할6푼9리에 4홈런 13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소사의 가세로 볼티모어 화력을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 볼티모어는 현재 팀타율 2할9푼1리로 아메리칸리그 1위를 마크하고 있고 팀홈런과 팀득점에서는 2위에 랭크돼 있을 정도로 올 시즌 초반 불꽃 화력을 뽐내고 있다.
뉴욕=대니얼 최 통신원 danie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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