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 2군 주요 코치 맞바꿔 분위기 쇄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5.27 11: 57

최하위 기아에 반 게임 앞서는 7위에 처져 있는 SK 와이번스가 1, 2군 주요 코칭스태프를 빠꾸는 처방전을 내렸다.
SK는 27일 팀 분위기 쇄신과 전력 극대화를 위해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1군에 있던 가토 하지메 투수코치, 김성래 타격코치, 박철영 배터리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고 2군에서 성준 이종두 서효인 코치가 각각 투수, 타격, 배터리코치로 올라왔다.
1군 수비코치이던 권두조 코치는 2군 감독을 맡게 됐다.
박종훈 수석코치, 김상진 투수코치, 양승관 외야수비코치, 최태원 작전 및 주루코치는 1군에 그대로 남았다. SK는 1군 투수코치를 2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SK는 26일 현재 16승 25무 2패로 16승 26패 1무인 기아에 패배가 하나 적은 상태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4연패를 당했다.
SK는 팀 방어율은 4.45로 삼성(3.18) 두산(4.08)에 이어 3위를 달리며 괜찮은 편이나 타율은 2할 6푼으로 한화(2할 4푼 9리)에만 앞서며 팀 순위와 같은 7위에 머물고 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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