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등판, 비로 연기돼 30일 출격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5.29 09: 35

텍사스 레인저스 박찬호(32)의 시즌 5승 도전이 하루 연기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간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양팀은 이날 2시간 45분 동안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비가 계속되자 취소를 결정하고 이날 경기는 오는 8월 30일부터 시작하는 3연전 중에 하루 더블헤더로 치르기로 했다.
따라서 이날 선발등판해 시즌 5승 사냥에 나설 예정이던 박찬호는 30일 오전 3시 5분에 열릴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등판할 전망이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가 취소될 무렵 덕아웃에서 나와 간단하게 캐치볼을 하며 몸만 풀고 들어갔다. 상대선발투수도 존 갈랜드로 그대로이다.
알링턴=박선양 특파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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