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야나기사와(28)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메시나로 완전 이적했다.
J리그의 전 소속팀 가시마 앤틀러스로부터 시한부로 이적했던 야나기사와는 지난 28일(이한 한국시간) 메시나로 완전 이적에 합의, 2005~2006시즌부터 3년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일본의 가 보도했다.
세리에 A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야나기사와는 2003~2004시즌 삼프도리아에 입단, 이탈리아 생활을 시작했고 2004~2005시즌 메시나로 옮겼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는 22경기에 출전,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지난해 8월 이탈리아컵 예선리그서 공식 경기 데뷔골을 넣은 바 있다.
이번 시즌부터 세리에 A로 올라온 메시나는 30일 시즌 최종전을 남겨 놓은 가운데 12승 11무 14패(승점 47)로 20개 팀 중 7위에 랭크돼 있어 승격 첫 시즌서 성공을 거뒀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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