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좌완 선발이 나왔음에도 이틀 연속 선발 출장했다.
이승엽은 29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센트럴-퍼시픽 인터리그 6차전에 좌익수 겸 6번 자타로 선발 출장했다. 요코하마는 전날 요시미 유지에 이어 이날도 좌완 나스노 다쿠미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틀 연속 스타팅 멤버에서 빠졌던 1루수 후쿠우라 가즈야가 돌아왔고 대신 좌타자 프랑코가 빠졌다. 이승엽은 전날 요시미를 상대로 시즌 11호 대포와 희생플라이로 2타점을 빼내 이날도 선발 출장한 것으로 보인다.
장현구 기자 cany990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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