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희생타로 타점 추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5.30 09: 59

최희섭(26.LA 다저스)이 희생타로 타점을 하나 추가했다. 최희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의 뱅크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챙겼다. 최희섭은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린 뒤 3경기만에 타점을 추가, 시즌 20타점에 통산 98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전날(3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날리지 못해 2할 6푼 4리로 내려갔다. 최희섭은 2-0으로 앞서던 1회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나와 상대 투수 러스 오티스를 상대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 J.D.드루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4-2이던 3회 무사 1,2루에서는 병살타를 때렸고 5회 무사 1루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7회에는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6-3으로 이겼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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