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뉴 스타' 리처드슨, 콜롬비아전 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5.30 12: 19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신예 키어런 리처드슨(웨스트 브롬위치)이 오는 6월 1일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리처드슨은 자신의 A매치 데뷔전이었던 29일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지만 다리 햄스트링 이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됐고 현재 상태가 좋지 않아 1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에 위치한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는 결장할 전망이다.
한편 중앙 수비수 솔 캠벨(아스날)도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고질적인 발목 부상이 도져 콜롬비아전에 나서지 못한다. 그러나 미국전에서 햄스트링 이상으로 교체됐던 수비수 애슐리 콜(아스날)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클 오웬과 데이빗 베컴(이상 레알 마드리드)은 콜롬비아전에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바이에른 뮌헨)은 소속팀 일정상 콜롬비아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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