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시에 감독, 마르세유서 해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03 08: 44

2002 한일월드컵까지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해고됐다.
UEFA(유럽축구연맹) 공식사이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파프 디우프 올림피크 마르세유 회장의 말을 인용, 올 시즌 르샹피오나에서 5위에 그치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컵 진출권 획득에 실패한 트루시에 감독이 해고 당했다고 전했다.
디우프 회장은 “트루시에와 마르세유의 동행은 끝이 났다. 트루시에가 지난 시즌 팀에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트루시에의 해고를 확인했다.
트루시에 감독은 지난해 11월 마르세유 감독으로 취임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6개월여 만에 해고되는 수모를 겪게 됐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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