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북한을 격파하고 본선 직행에 가장 접근했다. 이란은 4일 새벽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B조 예선 4차전서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라만 레자에이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이겨 3승 1무, 승점 10으로 B조 선두를 지켰다. 이란은 조 3위 바레인이 일본에 0-1로 패함에 따라 남은 2번의 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독일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짓게 된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