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최희섭(26)이 대타 출장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최희섭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밀워크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04로 뒤진 7회 투수 제프 위버를 대신해 대타로 출장, 바뀐 투수 훌리오 산타나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지만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최희섭은 이날 밀워키 선발이 좌완 크리스 카푸아노인 탓에 올메도 사엔스에게 1루를 내주고 벤치를 지켰다.
시즌 타율은 2할 5푼 2리로 내려갔다. 다저스는 5-7로 패했다.
최희섭은 전날 밀워키전에서 9경기 26타석 만에 안타를 신고한 바 있다. 그는 올 시즌 대타로 출장, 이날까지 10타수 1안타 1타점 몸에 맞는 볼 2개, 삼진 4개를 기록 중이다. 최희섭은 5일 밀워키전에서는 우완 빅토르 산토스가 나오는 관계로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장현구 기자 cany990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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