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이 파이터' 최재식 완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04 20: 26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코마 무신(武神)'대회 스페셜 매치 3경기에서 하이킥의 명수인 외파팔이 파이터 '히트맨' 최재식(사진 오른쪽)이 고준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최재식은 왼손 스트레이트와 왼발 하이킥을 위주로 고준석을 저돌적으로 몰아 붙이며 난타전을 주도, 장애를 뛰어 넘으며 당당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최재식은 "경기를 하기 위해 50일을 달려왔고 송백호 프로모터, 관장님과 팬들에게 감사한다. 언론의 많은 관심으로 과장돼 보여 걱정을 많이 했으나 이겨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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