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주전 골키퍼 반더사르, 맨U로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06 09: 51

네덜란드 대표팀의 수문장 에드빈 반더사르(3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BBC 인터넷사이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더사르와 2년 계약을 맺었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오는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극동 투어에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더사르는 2001년 여름 이적료 500만파운드의 조건으로 유벤투스에서 풀햄으로 이적했고 2004~20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4경기에 출장, 51골을 허용하고 7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반더사르는 말콤 글레이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한 이후 첫 계약 선수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반더사르의 이적료 등 계약 조건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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