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WC 티켓 확보로 최소 58억원 벌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09 05: 35

한국이 2006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할 경우 최소 58억원의 배당금을 손에 넣게 됐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지난 4월 말 2004회계년도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2006년 독일월드컵의 총상금을 2002년 한일월드컵 때의 2배 이상인 3억3200만 스위스프랑(약 28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승 상금은 약 2450만 스위스프랑(206억3000만원)에 이를 전망으로 이는 2002년 월드컵 우승상금(약 100억원)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16강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본선에 참가한 국가들은 700만 스위스프랑(약 58억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한국이 4강에 오른 2002년 월드컵 본선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참가국들이 받은 배당금은 499만 스위스프랑(약 40억원)이었고 한국은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약 30억원의 배당금을 탄 바 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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