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전을 승리로 이끈 포수 김정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09 21: 47

9일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잠실경기서 LG가 투수전 끝에 2-1로 이겼다. 3명의 투수와 배터리를 이뤄8안타를 허용하고도 1실점으로 막는 투수 리드로 승리에 기여한 LG 고참 포수 김정민이 후배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재웅(오른쪽 끝)은 2⅓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반면 현대 선발 김수경은 8이닝을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완투패를 당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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