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붉은색 응원 물결' 되살린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0 15: 25

FC 서울이 ‘월드컵의 달’ 6월을 맞이해 3년 전 전국을 뒤덮었던 ‘붉은색 응원 물결’되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FC 서울은 태극전사들이 4강 신화를 만들었던 2002 한일월드컵 3주년을 기념, ‘붉은 색’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FC 서울의 상징색이기도 한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FC 서울 전용 응원석으로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입장료 50%를 할인해 준다. 지난 12일 수원 삼성과의 라이벌전부터 시작, 오는 19일 부천SK전, 29일 전북 현대전 등 6월에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3경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붉은 티셔츠를 입고 FC 서울 전용 응원석인 N석으로 입장하는 관객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홈팬들의 응원 동참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N석 출입구 앞에 판매대를 설치하고 붉은색 FC 서울 티셔츠를 판매하는 행사도 아울러 벌인다. 또 6월 중 열리는 홈경기 중 W,E,N석으로 입장하는 관중 5000명에게 붉은 풍선을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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