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ㆍ롯데 마린스)이 10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승엽은 이날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센트럴-퍼시픽 인터리그 4차전에서 좌완 선발 루이스 마르티네스가 나온 관계로 결장했다. 1루수는 프랑코가, 좌익수는 다케하라 나오다카가 출장했다.
롯데는 에이스 시미즈 나오유키의 9이닝 완투와 10안타를 적절히 묶어 주니치를 6-2로 이기고 44승 18패로 퍼시픽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프랑코는 9회 쐐기 솔로포를 날리며 13홈런으로 이승엽과 함께 팀내 홈런 랭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 출신으로 주니치 4번 타자로 뛰고 있는 타이론 우즈는 이날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장현구 기자 cany990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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