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J리거들 나란히 침묵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1 17: 58

한국인 J리거들이 이번 주에는 나란히 침묵을 지켰다. 조재진 최태욱이 소속된 시미즈 S-펄스는 11일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서 벌어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와의 나비스코컵 D조 6차전 홈경기서 0-1로 패했으나 3승 2무 1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시미즈는 지난주에 이미 8강 결승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또 최성국의 가시와 레이솔은 한국의 황보관 감독이 이끄는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C조 원정경기서 0-0으로 비겨 2승 2무 2패를 기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승 3무 2패가 된 오이타도 탈락했다. 조재진 최태욱 최성국은 90분간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나비스코컵 조별리그를 모두 마친 J리그는 3주간 쉰 뒤 오는 7월 2일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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