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가 단독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7연승 및 최근 6연승을 저지하고 6게임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부산 아이파크를 5경기 연속 무패로 이끌었다. 박성배는 11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과의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원정경기 후반 25분 루시아노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안서 내준 땅볼 패스를 받아 정면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갔다. 정규리그 3호골이자 시즌 5호골. 하지만 정규리그 들어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은 후반 43분 최효진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크로스를 받아 셀미르가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동점을 이뤄 1-1로 비기는 저력을 과시했다. 박성배는 컵대회 포함 최근 6경기서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쾌조의 페이스를 과시했고 부산은 2승 2무(승점 8)를 기록, 3위를 유지했고 4승 1무(승점 13)가 된 인천도 1위를 지켰다. 이와 함께 부산은 지난해 인천이 창단한 이래 상대 전적서 1승 4무로 무패 행진을 계속했다. 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