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메가스튜디오에서 팬과의 만남을 겸한 컴퓨터 농구 게임 이벤트를 가졌다. 하승진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하파이브(HA-5ive)' 팀을 결성, 파란 프리스타일 리그를 치르고 있는 현 챔피언팀인 프리위즈와 한판 승부를 겨루었다. 하승진이 마지막에 시도한 슛이 블록을 당하자 어이없다는 듯 상대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코엑스몰=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