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26.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10호 아치를 그렸다. 최희섭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볼카운트 1-0에서 미네소타 선발 브래드 래드키의 2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최희섭은 이번 미네소타와의 인터리그 3연전서 4개째 홈런을 터트리는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다. 최희섭은 이날 첫 타석에서의 솔로홈런으로 시즌 타율을 2할5푼5리로 끌어올렸고 26타점째를 기록했다. 현재 2회말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네소타가 2-1로 앞서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