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장거리골을 넣은 도화성에게 기념패를 증정하기로 했다. 부산은 15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지난 5월 29일 부천 SK전에서 하프라인 훨씬 뒤에서 롱 슛, 65m골을 성공시킨 도화성의 진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패를 전달하는 한편 골장면을 동영상 DVD로 제작, 휴대형 DVD 플레이어와 함께 도화성에게 부상으로 전달한다. 도화성의 최장거리 골은 지난 2002년 9월 수원 삼성의 고종수가 기록한 57m골을 훌쩍 뛰어 넘은 기록으로 앞으로 쉽게 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부산은 이날 하프타임에 관중들 가운데 신청을 받아 65m 거리에서 슛을 해보는 '도전 65m'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